커피와 물을 재고 비율을 정해요
1:16은 마른 커피 가루 1g에 추출용 물 16g을 쓴다는 뜻이에요. 물의 양은 가루에 붓는 양이지, 완성된 커피의 목표 무게가 아니에요. 커피 20g을 쓴다면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요.
- 1:15, 물 300g. 맛은 괜찮은데 조금 더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때 시도해요.
- 1:16, 물 320g. 이 가이드에서는 첫 잔의 기준으로 삼아요.
- 1:17, 물 340g. 맛은 괜찮지만 너무 진하게 느껴질 때 시도해요.
단맛이나 꽃향기를 보장하는 공식은 아니에요. Ovalware의 비율 안내에서도 이 범위를 출발점으로 소개해요.
다른 양으로 내릴 때는 커피 무게에 뒤의 숫자를 곱하세요. 커피 15g을 1:16으로 내리면 물은 240g이에요. 가루 무게를 잰 다음, 컵과 드리퍼, 필터, 커피를 모두 올린 상태에서 저울을 0으로 맞춰요. 추출 중에는 전부 저울 위에 두고, 물을 나눠 부을 때마다 0으로 되돌리지 마세요.
커피 저울은 이 계량을 돕는 도구예요. 기존 저울로 전체 무게를 감당하고 물의 양을 읽을 수 있다면 먼저 써보세요. 새로 고르는 중이라면 주방 저울과 커피 저울에서 확인할 기능을 살펴보면 돼요.
커피 20g으로 한 번 같은 순서대로 내려봐요
아래는 종이 필터를 쓰는 V60을 위한 시작 레시피예요. 모든 드리퍼의 정답은 아니에요. Hario 영국 가이드를 참고해 중간보다 약간 가늘게 갈고, 물은 권장 범위 안인 93°C로 준비해요. 필터를 헹군 물은 버린 다음 커피를 넣으세요.
- 준비. 가루 20g을 넣고 표면을 평평하게 한 뒤 저울을 0으로 맞춰요.
- 뜸들이기. 첫 물을 부을 때 타이머를 켜요. 가루 전체를 적시도록 물 40g을 붓고, 타이머가 30초가 될 때까지 기다려요.
- 첫 번째 본 추출. 천천히 원을 그리며 140g을 더 부어 저울 표시를 180g으로 맞춰요.
- 마지막 물 붓기. 물이 내려가 드리퍼에 여유가 생기면 140g을 더 부어요. 저울이 320g을 가리키면 멈추세요. 가루가 없는 필터 면에 직접 붓지 않아요.
- 마무리. 물이 빠지면 총 시간을 기록하고, 커피를 저은 뒤 맛을 봐요.
40 + 140 + 140 = 320g이라 뜸들이기 물을 따로 더하지 않아요. 본 추출을 두 번으로 나눈 것은 이 가이드의 구성이고, 처음 가루를 적시는 방법은 Hario의 기본 방식을 참고했어요. CHEMEX의 설명처럼 뜸들이기는 로스팅 중 생긴 가스가 빠져나오게 하는 과정이에요. 몇 초를 지켰는지만으로 맛의 성공과 실패가 갈리지는 않아요.
분쇄도를 바꾸기 전에 물 빠짐을 확인해요
총 시간은 뜸들이기 첫 물부터 물이 다 빠질 때까지 재요. 물을 붓는 시간만 재는 게 아니에요. 블루보틀의 물 350g 레시피는 보통 2분 30초~3분 30초를 안내하지만, 그 숫자가 내 레시피의 합격 기준은 아니에요.
물이 차오르면 가장자리까지 채우지 말고 잠깐 멈추세요. 그라인더 설정부터 바꾸기 전에 필터가 제대로 놓였는지 살펴봐요. 특히 CHEMEX 공식 안내는 너무 고운 가루뿐 아니라 필터가 주둥이를 막는 것도 물이 느리게 빠지는 원인으로 꼽아요. 필터의 세 겹인 면을 주둥이 쪽에 놓아야 해요. CHEMEX는 중간보다 굵은 분쇄를 권하므로 V60 설정을 그대로 옮기지 마세요.
시간은 커피 양, 드리퍼, 필터, 물 붓는 방식과 함께 비교하세요. 맛있게 나온 커피라면 다른 사람의 목표 시간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고칠 필요는 없어요.
다음 잔에서 바꿀 한 가지를 골라요
맛을 본 다음, 가장 아쉬운 점 하나에 맞춰 조절해 보세요.
- 맛은 괜찮지만 연하거나 너무 진해요. 커피는 20g으로 두고, 물을 각각 300g 또는 340g으로 바꿔봐요. 뜸들이기 물은 40g 그대로예요. 총 300g이면 나머지는 130g씩 두 번, 총 340g이면 150g씩 두 번 부어요.
- 불쾌하게 시고 물도 빨리 빠져요. 커피 20g과 물 320g은 그대로 두고 조금 더 가늘게 갈아봐요.
- 쓰거나 입안이 마르는 느낌이고 물도 느리게 빠져요. 필터를 확인한 뒤 같은 비율에서 조금 더 굵게 갈아봐요.
- 바꾼 게 없는데 결과가 달라요. 다른 설정을 건드리기 전에 준비와 물 붓는 순서를 다시 맞춰봐요.
분쇄도 조절 방향은 Stumptown의 핸드드립 안내를 참고했어요. 확정 진단이 아니라 다음 잔에서 해볼 시도예요. Barista Hustle은 농도와 추출 조절을 구분하고, 원치 않는 맛이 원두 자체에서 올 수도 있다고 설명해요.
분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 그라인더는 설정을 바꾸고 다시 맞추는 데 도움이 돼요. Stumptown은 일반적으로 블레이드 방식보다 가루가 고르게 나온다고 설명해요. 지금 그라인더로 같은 설정을 반복하기 어렵다면 버 그라인더와 블레이드 그라인더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분쇄된 커피를 쓴다면 다음 구매 때 드리퍼를 알려주고 분쇄도를 바꿔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커피와 물 무게, 분쇄 설정, 수온, 물을 부은 시각, 끝난 시각, 맛을 적어두세요. Baratza의 안내도 맛이 달라질 때마다 분쇄도부터 바꾸기보다 이런 기록으로 원인을 살피도록 권해요. 마음에 든 조건을 한 번 더 재현한 다음 다른 변수를 바꿔보세요.
이 가이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Chexlow를 위해 AI가 작성한 글이에요. Hario, 블루보틀, CHEMEX, Ovalware, Stumptown, Baratza, Barista Hustle의 공개 자료를 참고했어요. 커피 20g·물 320g 레시피와 조절 순서는 이미 드리퍼가 있는 독자를 위해 정한 출발점이며, 제품을 직접 시험한 결과는 아니에요.
Chexlow 에디터가 정리했어요 · 본문 이미지는 AI 일러스트예요